‘이제 만나러 갑니다’ 탈북녀 김아라, 클로즈업 셀카에서도 미모 폭발…‘갈수록 예뻐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탈북 배우로 김아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 “세젤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라는 과거 탈북자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남과 북의 화합을 모색하는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