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용지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김용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와 뜨아 사이의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타루 김용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용지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와는 달리 수수한 민낯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타루짱”, “용지..호타루 분위기 대박”, “한국여자 맞음? 완젼 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용지는 2015년 CF로 데뷔한 탤런트다.
김용지가 출연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은 24부작으로 지난 3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