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터 션샤인-최종회’ 이병헌, 변요한에게 “드디어 술을 사는구려”…유연석에게 “마음에 들어 큰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변요한 그리고 유연석이 마지막 술자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최종회’에서는 희성(변요한)은 신문사에서 일본의 위협이 되는 호외 기사를 썼다.

 

tvN‘미스터 션샤인’방송캡처
tvN‘미스터 션샤인’방송캡처

 
그때 유진(이병헌)이 희성(변요한)의 신문사를 찾아왔고 〃일본군의 손에 들어가면 위험하지만 당신의 손에 들어가면 기록이 될테니 이걸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희성(변요한)은 유진(이병헌)에게 “그럼 내가 술을 사겠다”라고 말했고 유진(이병헌)은 “드디어 술을 사는구려”라고 말하며 술집을 찾았다.
 
술집에는 동매(유연석)가 있었고 셋은 마지막 술잔을 부딪쳤고 희성(변요한)은 한밤 중에 호외를 뿌렸다.
 
또 동매(유연석)는 그 동안에 입은 상처와 아편으로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유진(이병헌)은 동매를 데려와서 치료를 했고 “미워해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