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터 션샤인-최종화’ 김태리, 부모같은 신정근-이정은 죽음 오열…이병헌X유연석 달려왔지만 ‘안타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가 부모같은 신정근과 이정은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최종화’에서는 이덕문에 의해 의병대 명단과 움직임을 들킨 의병대는 행랑아범(신정근)과 함안택(이정은)이 미끼가 되어서 가마를 가지고 내려오다가 일본군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tvN‘미스터 션샤인’방송캡처
tvN‘미스터 션샤인’방송캡처

 

애신(김태리)은 부모나 다름없는 행랑아범(신정근)과 함안댁(이정은)이 죽자 충격을 받고 오열을 했다.
 
한편, 유진(이병헌)과 동매(유연석)은 일본군에게 의병대 명단을 넘긴 이덕문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둘은 서둘러서 뛰어 오지만 일본군에 의해 행랑아범과 함안댁이 이미 살해됐고 애신(김태리)을 보호하는 조선인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일본군을 목격했다.  
 

또 당황한 일본군이 너무 많은 조선인들이 자신들을 막자 물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