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과 그의 동생 김아론의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새론과 동생 김아론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화홍련’ 컨셉으로 진행 된 해당 화보에서 그들은 소녀다운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함께 차가운 표정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또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근 화제를 모은 그의 어머니는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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