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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동생 김아론과 찍은 화보 속 ‘우월한 유전자 눈길’…동안 엄마 닮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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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과 그의 동생 김아론의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새론과 동생 김아론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화홍련’ 컨셉으로 진행 된 해당 화보에서 그들은 소녀다운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함께 차가운 표정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김아론-김새론 / 온라인 커뮤니티
김아론-김새론 / 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또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근 화제를 모은 그의 어머니는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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