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저씨’ 김새론과 그의 동생 김아론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아론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넘 아름답네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그의 어머니는 올해 나이 39세이다.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또한 영화배우이다.
또한,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지난 2010년 8월 4일에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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