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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안달루시아 여행, ‘세비야 대성당’에 남은 콜럼버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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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스페인 남쪽 끝에 위치해 지브롤터 지역을 경계에 두고 스페인과 영국령이 공존하는 안달루시아를 찾았다.
 
29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정열을 타고 낭만을 달린다, 안달루시아’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하용일 프로듀서는 수많은 오페라의 무대가 되었던 ‘세비야’, 세계 3대 성당 중 하나인 ‘세비야 대성당’, 독특한 건축양식의 ‘메스키타 사원’ 등을 방문했다

웅장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세비야(Sevilla)’에는 콜럼버스의 흔적이 남아있다. 세비야의 숨은 공로자인 콜럼버스의 유해가 세계 3대 성당인 ‘세비야 대성당’에 안치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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