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TV CHOSUN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 이제니의 집을 찾아온 남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라라랜드’에서 이제니의 친오빠가 출연을 해 방송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오빠는 동생만큼이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니는 오빠에 대해 “(나와) 세 살 차이가 나는데 남들이 내 동생이냐고 물은 적도 많다. 내가 몇 번이나 화를 냈다”고 말하며 오빠의 최강 동안 비주얼을 투정 섞어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제니 남매는 엄마를 추억하며, ‘엄마의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주목을 끌었던 점은 ‘두 남매’ 사이에 등장한 오빠 여자친구의 존재.
오빠 여자친구가 등장하면서 긴장감이 조성되고 “제니의 첫인상이 무서웠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은 오빠 여자친구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제니 남매의 스토리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 CHOSUN ‘라라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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