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라랜드’에 출연 중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제의 모자 mom’s fav hat #즐거운추석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서 대기 중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정희가 아끼는 모자를 쓴 서동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62년생인 서정희의 나이는 57세, 1983년생인 서동주의 나이는 36세다.
서정희와 서동주가 출연 중인 TV조선 ‘라라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4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