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이브’ 정유미가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리얼트립”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고양이를 찍고 있다.
특히 바람 따라 날리는 머릿결과 그의 해사한 미소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다 나두 찍어줬음 좋겠다”, “미소가 아름다우셔요”, “고양이가 나보다 좋은 인생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윤식당1’, ‘윤식당2’, ‘라이브(Live)’ 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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