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I’m keeping my head above wa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연수(나이 29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했다.
극 중 하연수는 김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