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쌀쌀한곳에서_따뜻한커피마시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조심히다녀와요ㅎ”, “넘 이쁘세요 ㅎㅎ”, “티비 나오셔서 넘 깜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지승준의 이모이다.
또한 그는 지승준의 엄마이자 친언니인 윤효정 씨와 유명 쇼핑몰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혜원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미모의 플로리스트 류승수의 아내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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