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가비(나이 30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업로드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 프리다이빙 제대로 배울거다. 물공포증 완전히 극복해야지! my new goal 베리베리 뜬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문가비가 담겼다.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공주님”, “와 정말 섹시의 끝판왕!”, “운동자극 완전 됩니다!! 멋있어요~~~”, “화이팅 물공포증 극복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KBS2 ‘볼빨간 당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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