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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추석 음식 어떻게 보관할까?…주부 9단 노하우 대방출, 디톡스 음료 초간단 레시피 공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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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처치 곤란인 명절 음식을 현명하게 다루는 주부 9단의 비법을 대방출해 화제다.
 
28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남은 추석 명절 음식 보관·처리 노하우에 대해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각종 추석 선물로 오는 먹거리와 고향집에서 싸 온 음식들은 두고두고 오래 먹고 싶지만 냉장고에 쌓아두면 맛이 금방 변해 버려지게 되기 일쑤다. 이에 살림 고수 주부 김나영(45) 씨는 명절 음식 보관·처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전은 냉장고에 그냥 보관하면 기름기기 많아 눅눅해지고 기름 쩐 냄새가 날 수 있다. 효과적인 전 보관법은 다음과 같다.

1. 밀폐용기에 위생 봉지를 씌운다.
2. 전을 넣고 그 위에 위생봉지를 덮는다.
3. 반복해서 전과 비닐을 겹겹이 쌓는다.
4. 처음 씌웠던 비닐을 묶고 밀폐용기 뚜껑을 덮는다.
5. 냉동실에 보관한다.
※ 2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잘 쉬는 나물은 겨울까지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나물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 뒤 충분히 식혀, 지퍼백에 나물을 넣어서 지퍼백 틈 사이로 빨대를 넣고 공기를 빨아들인 다음 지퍼백을 빠르게 닫으면 진공보관을 할 수 있다.

남은 고기는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오일 코팅을 해주면, 오일막이 생겨 고기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일 코팅을 한 뒤 소분해 냉동 보관을 하면 좋다.

남은 굴비는 비늘을 제거한 다음 소분해 냉동 보관해야 하는데, 비늘 제거는 칼보다는 병뚜껑을 이용하면 비늘이 튀지 않고 수월한 작업이 가능한 ‘꿀팁’이 있다.

김나영 씨는 추석 이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디톡스 음료 초간단 레시피 두 가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 레시피가 명절 음식을 재활용한 것이라서 더 눈길을 끈다.

▲ ‘시금치 단감 스무디’
재료 : 시금치, 단감, 귤 등
1. 시금치, 귤, 단감을 작게 잘라준다.
2. 믹서에 1분간 갈아준다.

▲ ‘구기자 배숙’

재료 : 배, 구기자, 생강, 계피, 꿀 등
1. 구기자 10g과 채 썬 배를 끓는 물에 넣어준다.
2. 계피, 생강, 꿇을 넣고 10분간 끓여준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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