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댕댕이와 함께 찰칵…‘멍뭉미 발산’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연석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유연석은 자신의 SNS에 “칠봉아 너두 오늘은 #낭만데이 인거 알지?? 우리 칠봉이두 같이 #본방사수 할꼬라구?? #낭만닥터김사부 #강동주 #유연석 #칠봉이 #윙크 #칠봉이눈눌린거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얼굴을 맞댄 반려견과 주인의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가지고싶어,, 저장 어떠케 하는고야.. ㅠㅠㅠ”, “아ㅜㅜㅜ뭔데말투까지귀엽나요ㅠ”, “아이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은 1984년 4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으로 열연 중이다.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