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 선샤인’ 유연석이 손호준, 산다라박과 함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7월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너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커피 프렌즈 에 기부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라마 촬영때매 이번에도 함께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시간 쪼개서 여러분들 뵙고 시원한 음료 드리니 저두 기분이 넘 좋습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명이서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고양이 스티커가 다들 잘 어울리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엽닼ㅋㅋㅋ”, “항상 좋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은 tvN ‘미스터 선샤인’ 구동매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9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편’ 뮤지컬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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