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민하의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26일 박민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수 돌산에있는 향일암~~여기서 기도를하면 아주 잘 이루어진다네요~올라가는곳은 조금 힘들지만 올라가서 보면 끝없이 펼쳐지는바다가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기도꼭이루어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나이는 올해 12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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