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SBS 아나운서 박찬민 딸 박민하가 큰언니, 남동생과 함께 일상을 보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남매 출동~~~#안전벨트도잘메고있는우리모찌모찌#큰언니는공부중#넷이모이는게쉽지않은요즘#남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언니 박민진, 막내동생 박민유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민하는 귀여운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자주 게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예뻐요”, “민하랑 민유가 젤 귀요미”, “민하아 너무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하가 출연하는 tvN ‘둥지탈출 시즌3’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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