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알려진 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타면 내품에 쏙 안겨서가는 우리 모찌모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그의 동생 박민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라~”, “보기좋아요” , “진짜 다컸다 민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최근 훌쩍 큰 모습으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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