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을영 감독의 아들 정경호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으네 오늘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경호는 유리잔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일상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5일 방영종료됐다.
정경호는 1983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의 아버지는 정을영 감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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