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일국과 삼둥이가 정승연 판사의 해외 연수에 동행했다.
송일국읜 SNS 속 삼둥이는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 한 매체에 따르면 송일국과 그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8월 중순 정승연 판사의 해외연수에 동행했다고 밝혔다,
정승연 판사는 프랑스 파리로 해외 연수를 떠나 1년 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일국과 삼둥이도 프랑스로 향했다.
송일국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한국과 프랑스를 오갈 예정으로 밝혀졌다. 정승연 판사와 삼둥이는 1년 동안 프랑스에 머문다.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2년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를 출산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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