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lus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특히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는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송일국은 자신의 SNS에 삼둥이 일상을 자주 게시하고 있다.
삼둥이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08년 송일국은 아내인 정승연 판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송일국, 정승연 부부는 슬하에 삼둥이인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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