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네티즌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다.
메가폰은 2006년 7회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변성현 감독이 잡았다.
또한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신참 현수가 교도소에서 만나 의리를 다져나가고, 출소한 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야망에 흔들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담아냈다.
한편 네이버 영화정보에 따르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누적관객수는 95만 4060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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