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출연자들이 첫 문제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첫 문제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자세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민경훈은 계속 자세를 조금씩 바꿔가며 포즈를 취했고, 20분 만에 땀을 뻘뻘 흘리며 옷을 벗었다.
출연자들은 계속되는 오답에 모두 지쳐갔고 송은이가 마침내 답을 맞혔다.
10문제를 맞혀야 옥탑방에서 탈출할 수 있는 퀴즈쇼에서 출연자들이 옥탑방을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추석특집 2부작으로 내일(26일) 오후 6시 30분에 2부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5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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