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형돈, 민경훈에 ‘김용만 사생이냐’ 발끈한 사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용만, 정형돈, 민경훈이 처음 만났다.

출연자들은 몸풀기 게임으로 출석부 게임을 진행했다.

민경훈은 김용만의 이름만 계속 불렀고 정형돈은 “김용만 사생이냐”며, “한 명만 연속으로 부르기 없다”고 룰을 정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룰을 정한 뒤에도 민경훈은 김용만의 이름만 외쳤고, 민경훈은 “김용만도 정형돈만 외쳤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추석특집 2부작으로 내일(26일) 오후 6시 30분에 2부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