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 BJ·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 대회가 열린다.
아프리카TV와 펍지주식회사는 1인 미디어 모바일 게임 진행자들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타챌린지 코리아’ 대회를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원작인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에 큰 차이 없이 구현한 작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BJ·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BJ·크리에이터는 기뉴다, 파이, 블랙워크, 아이팝, 연다, 비누, 테드, 강현성 등 총 8명이다.
경기 방식은 BJ·크리에이터 각 1명이 소속된 4인 스쿼드 8개 팀이 총 5라운드의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2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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