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의 여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민의 과거 여장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초 태민의 여장 모습이 담겼다.
당시 태민은 여자보다 예쁜 미모와 마른 몸매로 ‘걸그룹주의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또한 ‘여장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20대 중반이 된 최근 태민은 탄탄해진 몸매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태민의 일본 투어 콘서트는 오늘 21일 부터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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