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도시어부’ 최자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자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자는 마이크로닷과 함께 샤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멋져요”, “둘이 잘 어울려요ㅋㅋ”, “내 이상형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CB Mass로 데뷔한 최자는 2004년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로 돌아온 뒤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일 방영된 ‘도시어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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