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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0월 싱가포르에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싱가포르 업비트 거래소 국내와 다리 역할”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9.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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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다음달 초 싱가포르에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싱가포르를 택한 것은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국가를 표방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두나무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거래소 개설이 허용되는 국가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두나무는 사전 이벤트로, 다음달 5일까지 회원에 가입하고서 본인인증을 2단계까지 마친 고객에게 싱가포르 달러 마켓의 거래수수료를 한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 500 싱가포르 달러 이상을 입금하고서 정식 개장일까지 500 싱가포르 달러 이상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아이콘(ICX) 50만개를 주는 이벤트도 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국내 거래 환경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어 해외 거래소 진출을 선택하게 됐다”며 “거래소의 기본 역할이 기존 실물 경제와 암호화폐 경제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인데, 싱가포르 업비트 거래소가 국내와 세계 시장의 다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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