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과거 남편 백종원과 함께 정준하의 뮤지컬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소유진은 백종원, 정준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행복해 보여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10월 14일 방영예정이며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다.
출연으로는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 반효정, 김창완, 길용우, 정애리, 박준금, 황영희,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소유진은 1981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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