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엄기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엄기준은 자신의 SNS에 “준상형님!!!!감사합니당~ㅎ 잘 마시겠습니당~~^^* 사랑합니당!!! 우리는 하나!!!!!!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의사 수술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귀엽게 브이를 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 눈썹이 왜? 사진확대해보니 안경 ㅎㅎㅎ”, “으쌰으쌰!! 엄배우님 화이팅요!”, “꺄~~요모습 구여우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기준은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현재 그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최석한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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