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이문세와 강호동이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가수 이문세와 감성 뮤지션 그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과 이문세는 밥동무가 되고 판교동의 벨을 눌렀는데 빠르게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문세는 어머님이 준비하는 동안 8살 아들 경모와 대화를 나눴는데 예사롭지 않은 입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문세는 집안의 하얀 벽면을 보고 사인을 해주고 싶어했으나 어머니는 노래를 들려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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