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함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은 “정말 예쁨 그 자체” , “사랑합니다” ,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현재의 남편인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영화 ‘고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1979년생인 류수영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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