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양 팔을 양 쪽으로 뻗고 선글라스를 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순간을 마음껏 만끽하는 듯한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많이 보고싶구요 사랑합니다”, “촬영 잘하시길 힘내요”,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1990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흑기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근 11월 방영 예정인 Olive, tvN ‘국경없는 포차’를 촬영하던 중 지난 15일 신세경, 윤보미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돼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경없는 포차’는 박중훈, 신세경, 이이경, 안정환등이 출연하며, 11월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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