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국경 없는 포차’ 신세경이 자신의 SNS에 샘 오취리, 이이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샘 오취리, 이이경과 함께 귀엽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함께 해외로 촬영을 간 듯한 이들은 벌써부터 절친케미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이쁘내”, “귀엽다”, “표정 귀여워요ㅎ”, “귀욤귀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이이경, 오취리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에 출연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국경 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1월 올리브 채널과 tvN에서 첫방송 예정이다.
신세경은 1990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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