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홍수아의 옛애인이 강은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일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를 찾아간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의 과거의 여자가 세나(홍수아)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착)에게 쉽게 말할 수가 없고 마음만 무거운채 혼자 괴로워 했다.
가영(이영아)은 회의를 하기 위해 와이비 회사 앞에서 잠시 앉아있다가 정빈(정소영)을 만나고 헤어진 현기(심지호)를 만났다.
현기(심지호)는 가영(이영아)에게 “그때 괴로움도 고통도 사랑의 일부니까 감수하겠다고 말했죠. 그래서 정한이와의 결혼을 말리는 것을 멈췄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