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블루 라군’ 브룩 쉴즈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브룩 쉴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쉴즈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여전한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너무 이쁜 사진이다”, “여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룩 쉴즈는 1974년 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한 뒤 ‘프리티 베이비’, ‘블루 라군’ 등의 작품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TV 무대를 중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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