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남주혁이 말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들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남주혁은 “조인성이 탔던 말과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안시성’에서 탄 말이 ‘쌍화점’에서 인성이 형 탄 말이다”며 “레디 하면 고개를 들고 액션하면 뛰더라”고 말했다.
남주혁이 출연한 영화 ‘안시성’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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