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녀시대(SNSD)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하는 시간동안 힐링을 준 귀요미 고마워 아직은 무너지지말자..아직은 해야할 일이 있다..힘내자 설지현 #드라마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아역 배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모티콘 효과와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 “사랑해요”, “힘내세요 주현언니!!! 우린 널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의 본명은 서주현으로 1991년 6월 28일생이며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MBC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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