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 타쿠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타쿠야는 자신의 SNS에 “가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쿠야는 체크 무늬의 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센스있는 패션 감각과 모델 같은 비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 귀여워”, “오빠 많이 보고싶어요.....”, “타쿠가 조아하는 가을~~~멋지당~~가을남자~~우리타쿠 너무 멋있다~~~보고싶었는데 사진고마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쿠야는 1992년 3월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타쿠야는 지난 2012년 크로스진(CROSS GENE)으로 데뷔해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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