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무라 타쿠야의 리즈 시절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싯적 기무라 타쿠야가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앳된 얼굴과 조각처럼 훈훈한 외모,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무라 타쿠야는 지금도 일본에서 어마어마함” “기무라 타쿠야 보고 안 반할 사람있을까” “정말 그대로 나이 들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무라 타쿠야는 1988년 후지TV ‘WA-と集まれ’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그의 차녀 기무라 미츠키가 모델로 데뷔해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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