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MC 황승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더우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은 황승언이 담겼다.
시원한 의상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드라마 시간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와 진짜 동안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이 MC를 맡았던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매거진의 인기 섹션을 TV 프로그램으로! 매거진 한 권을 본 듯한 스타일리쉬 뷰티 프로그램이다으로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한편, 황승언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은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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