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구하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고야 뽀뽀 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반려견에 뽀뽀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언니 너무 이뻐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최근 구하라는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 중이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매거진의 인기 섹션을 TV 프로그램으로! 매거진 한 권을 본 듯한 스타일리쉬 뷰티 프로그램. 한류 여신 구하라, 몸매 종결자 황승언, 인기 뷰티 유투버 이수현(악동뮤지션), 그리고 현직 뷰티 에디터가 전하는 트렌디한 뷰티 이슈와 아이템을 집중 소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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