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불법프로그램 제재 및 모니터링을 안내했다.
14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는 ‘9월 13일 불법프로그램 제재 및 모니터링 안내’를 공지했다.
해당 공지는 클린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본인인증 강화 및 해외IP차단과 1개 계정 허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프로그램으로 인한 선량한 플레이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게임 모니터링은 물론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 및 불법프로그램 신고 문의에 대해서 24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적발 즉시 영구이용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정상적인 게임 이용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및 팀킬 행위에 대해서도 운영정책에 따른 이용제한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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