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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팔로우미10’ 임현주X임보라, 이슈메이커에서 어엿한 뷰티MC로 발돋움 (종합)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9.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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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화제의 인물 임현주, 임보라가 ‘팔로우미10’ 뷰티 MC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지난 13일 오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팔로우미1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보라, 임현주, 문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팔로우미10’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이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문희-임보라-장희진-임현주-소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첫인상 몰표녀’ 임현주가 프로그램 참여 계기를 밝혔다.

임현주는 “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고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활동 계획은 재밌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평소에 SNS로 많은 질문들을 많이 받았었는데 다 대답을 다 드리지 못해서 굉장히 아쉬웠다. 여러분들이 궁금했던 점을 속시원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저를 새침하고 깍쟁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알고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사람이다. 그런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수줍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임현주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임현주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임현주만큼이나 수많은 SNS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 임보라도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함께 연인 래퍼 스윙스를 언급했다.

임보라는 “오빠에게는 주로 입술, 컬러 신경을 써주고 있다. 출연 확정되고 나서 축하를 많이 해줬다. 게스트로 출연할 줄 알았는데 MC로 출연한다고 하니 놀라긴 했지만 응원한다고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도 마찬가지로 SNS로 뷰티 관련 질문이 많이 받았었다. 립, 렌즈 등 문의가 많았었는데 제품뿐만 아니라 색상을 고르는 팁이나 노하우까지 그 이상으로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며 그동안 방출하지 못했던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예고했다. 

‘팔로우미10’만의 매력을 묻자 임보라는 “일단 비주얼이 끝장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이 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스페셜하게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현주는 “저도 1회 녹화를 하면서 얻어 간 뷰티, 패션 팁들이 굉장히 많았다. 시청자분들께서도 팁들을 쏙쏙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임보라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임보라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그렇다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은 과연 어땠을까.

메인MC 장희진은 “소진이랑은 평소에도 워낙 친하다. 현주 씨는 최근에 워낙 이슈가 많이 됐던 분이라 궁금했는데 방송이랑 똑같았다. 보라, 문희 씨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지 못 했는데 알면 알수록 재밌고 끼도 많은 동생들이다”라고 말했다.

장희진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소진은 “희진 언니랑은 걱정이 없었다. 방송에서 언니의 소탈하고 엉뚱한 모습이 잘 보여지는 것 같다. 그리고 현주 씨는 ‘하트시그널2’ 애청자일 때보다 훨씬 더 사랑스러워서 눈길이 간다”고 답했다.

이어 “문희 씨는 보면 볼수록 지적인 면이 있고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여성스럽다. 보라 씨는 너무 예뻐서 처음에 깜짝 놀랐다. 도도하고 시크해 보이지만 엉뚱하고 따뜻한 사람이고 귀엽다. 다들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라며 밝게 웃어 보였다.

막내 문희는 “저는 언니들을 방송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친근한 면이 있었다. 근데 첫 만남 전에 보라 언니가 시크하고 도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엉뚱하고 귀여우셔서 반전이었다”며 임보라의 매력을 어필했다. 

문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문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에 임보라는 “현주 언니는 첫 만남 때부터 하루 종일 생글생글 웃고 있어서 보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아졌다. 희진 언니는 털털하고 솔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막내 문희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였다”고 답했다.

이어 “소진 언니는 되게 시크하고 센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얘기도 정말 잘 들어주고 잘 웃고 따뜻한 면이 많아서 가장 반전이었다. 문희는 출연했던 CF를 보니 매력 많고 끼도 많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됐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현주는 “희진언니가 굉장히 도도할 줄 알았는데 포스터 촬영 때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동받았다. 소진 언니는 제가 하는 말마다 너무 좋아해 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문희는 CF에서 보고 성숙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엽다. 보라는 들어오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와서 너무 부럽다”고 답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장희진은 임보라를, 임현주는 걸스데이 소진을, 걸스데이 소진은 임현주와 문희를 뽑았다. 

하지만 다른 출연진들과 임보라는 “저는 제가 좋다.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혀 웃음 자아냈다.

소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소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다시 한 번 메인MC를 맡은 장희진은 지난 시즌인 ‘팔로우9’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전 시즌에 비해서 전문성이 많이 보강됐다. 뷰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보라, 의상 전공 현주 씨도 그렇고 전문성이 다양화가 됐다. 뷰티 팁을 많이 전수해줄 것이다”라며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동생들이 각각 매력이 다르고 끼가 넘친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했는데 3,4일 찍고 나니 너무 친해졌다. 회가 거듭될수록 좋은 케미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출연진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메인 MC로서 동생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았을 터. 

이에 장희진은 “시즌9때는 전혜빈 씨가 있어서 주거니 받거니 해서 괜찮았다. 사실 첫 촬영 때 많이 걱정을 하긴 했었다. 그나마 평소 친분이 있던 소진이를 믿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막상 촬영을 같이 해보니 세 분들이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잘 하시더라. 이걸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하고 있었다. 정말 잘 하고 있다”며 출연진들을 격려했다. 

또한 자신만의 뷰티 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질문하자 막내 문희는 “언니들에 비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팁들을 연구 중이다.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피부관리가 필요할 때 팁 등을 연구 중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게 답했다.

장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장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에 걸스데이 소진은 “말은 이렇게 해도 제일 열심히 관리하는 게 문희다. 저는 액티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가 아름다운 것이 뷰티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스스로 삶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있지 않나. 여러 가지를 접목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아무래도 8,9년 활동하면서 주변에서 주워들은 게 많아서 보여드릴 게 많을 것 같다”고 답했다.

노래, 연기, 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걸스데이 소진도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에 대해 소진은 “뷰티에 어필이 되려면 굉장히 여성스러워야 하고 항상 올곧고 흐트러짐 없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덤벙대는 사람이라 좀 걱정이 됐다. 다들 너무 예쁘고 완벽하셔서 저는 있는 그대로 해도 되겠다고 생각이 드니 편해서 좋았다. 다른 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FashionN ‘팔로우미10’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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