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제레미 레너가 근황을 전했다.
제레미 레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진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레미 레너는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허트 로커’는 14일 오전 2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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