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우먼’ 갤 가돗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돗은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돋보인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어린 다이애나”, “얼굴이 하나도 안 변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 이스라엘 출신인 갤 가돗은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에 원더우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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