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지민이 스페셜 DJ로 등장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페셜 디제이 김지민 씨가 ~ 소두 포토존에 입장하셨습니다~ #인생샷만들어드립니다 #컬투쇼 #김지민 #느낌아니까 #꿀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하트를 보내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태균과 비교되는 머리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김지민의 나이는 35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