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박효신과 정재일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박효신은 과거 자신의 SNS에 “째일X신~! #뷰티풀투모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는 박효신과 정재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정재일은 박효신의 곡 ‘야생화’ ‘숨’ ‘Home’ 등에 작곡 및 편곡으로 참여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효신이 그윈플렌 역을 맡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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