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성령, 동생 김성경과 다정한 우애 과시…‘보기 좋은 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령, 김성경 자매가 다정한 우애를 과시했다.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성령과 김성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장난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두 분 귀여우셔” , “응원합니다!!” , “보기좋은 자매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입상하며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의 나이는 올해 52세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성령의 동생으로 알려진 김성경은 방송인이자 아나운서로,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생인 김성경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