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령, 김성경 자매가 다정한 우애를 과시했다.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성령과 김성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장난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두 분 귀여우셔” , “응원합니다!!” , “보기좋은 자매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입상하며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의 나이는 올해 52세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김성령의 동생으로 알려진 김성경은 방송인이자 아나운서로,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생인 김성경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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